뉴스 보는데 기자가 얘길 하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
대개 가까운 사람이 유인을 한다.
고로 SNS에 나 어디어디 놀러간다, 어디어디에 있다 등 구체적인 위치를 얘기하면 안되고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녀들에게도 꼭 얘기해 줘야 할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1 16:46
뉴스 보는데 기자가 얘길 하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
대개 가까운 사람이 유인을 한다.
고로 SNS에 나 어디어디 놀러간다, 어디어디에 있다 등 구체적인 위치를 얘기하면 안되고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녀들에게도 꼭 얘기해 줘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