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방지책 중 하나

뉴스 보는데 기자가 얘길 하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

대개 가까운 사람이 유인을 한다.

고로 SNS에 나 어디어디 놀러간다, 어디어디에 있다 등 구체적인 위치를 얘기하면 안되고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녀들에게도 꼭 얘기해 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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