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에서 잠깐 살았는데요
그 나라 살면서 여기는 정말 아무리 경제적으로 부강해도 절대로 미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 본질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가치관' 이에요
거기는 버스정류장 대형광고판에 '낙태' 병원 광고를 해요
그냥 낙태가 당연한거죠 사람들이 아무 죄의식이 없어요
중국에 북경대 다니는 이런 젊은 대학생들도 이야기 해보면 사람이나 원숭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해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념이 달라요. 사람을 귀하게 보지 않습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장기적출을 하고 캄보디아에 중국인들이 건너 가서 저렇게 사람을 난도질 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가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 봐요.
고깃덩어리의 일종으로 봐요. 그러니까 저렇게까지 끔찍한 범행을 할 수 있는거에요
우발적인 살인이나 원한에 의한 범죄 사건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중국에서 벌어지는 살해는 그 차원이 다르잖아요.
'내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하나 쯤은 무감각하게 찢어내고 발라내잖아요 그게 장기적출이죠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 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태아) 하나쯤은 무감각하게 발라내도 괜찮다고 하는 그게 파룬궁 아닌가요?
만삭 낙태가 통과되면 생명경시 풍조가 사회에 만연할거에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분들 계엄보다 낫다 부르짖으시는데요
계엄 당해 정부한테 맞아죽는거 보다
길거리에 중국 캄보디아 범죄자들 같은 사람이 여러분들 귀한 따님 길거리에서 납치 해서
장기 떼어가는 그런 범죄가 생길 확률이 더더 많아져요
오원춘 이런 것들 범죄가 개잔인한 이유가 사람을 사람으로 안봐서 그런거에요
임신 해보신 분들 아시잖아요
태동하는 순간부터 뱃속의 생명이 꿈틀대는데요
만삭 낙태라뇨. 진짜 이거 통과되면 진짜 가만 있지 않지 않을겁니다.
저 윤석열 줄리 다 싫어해요 그러니까 제발 윤석열 타령 여기다 하지 마시고요
여러분들 여성 결정권은 내 뱃속에 아이 죽여도 법이 보호해주는데 있지 않고요
생명경시 풍조가 이 사회에 퍼지지 않아 내 생명, 태어난 내 아이 지키는게 더 중요합니다.
진짜 중국 꼴 납니다.
만삭낙태 = 파룬궁 = 중국 장기적출
이런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나라 그꼴 되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