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법관 2명, '李 상고심' 35일 중 13일간 해외출장‥보충의견도 냈다
"...두 대법관은 이후 유죄 취지의 의견을 냈는데, 특히 신숙희 재판관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달력상 날짜의 총량만이 충실한 심리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보충 의견까지 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7057_36800.html
--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