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지는 못하는데
먹고싶은게 많아요
떠오르면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서
결국 먹어야해요
꼬막비빔밥 먹고싶어서
꼬막 주문했어요
내일 올거예요.
근데 ... 또 삭힌홍어가 먹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뒀거든요
번데기도 먹고싶어서
냉동번데기도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지금 막 떠오르는
뜨거운 아인슈페너 커피!
힘들어요
날이 쌀쌀하니 줄줄이 떠오릅니다.
작성자: 힘든
작성일: 2025. 10. 20 22:28
많이 먹지는 못하는데
먹고싶은게 많아요
떠오르면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서
결국 먹어야해요
꼬막비빔밥 먹고싶어서
꼬막 주문했어요
내일 올거예요.
근데 ... 또 삭힌홍어가 먹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뒀거든요
번데기도 먹고싶어서
냉동번데기도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지금 막 떠오르는
뜨거운 아인슈페너 커피!
힘들어요
날이 쌀쌀하니 줄줄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