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엄마가 말하기 자기 자식은

업어도 안무겁데요

근데 남의 자식은 업으면 무겁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네요ㅋ

저희 형제들 키울때 얘기하다가 나온말인데요

 

다들 그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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