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록도 안보고 판결했으면 옷벗고 물러나야 하는거

그런거 아닌가요?

 어쩌면 저렇게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지 황당할 뿐이네요.

조희대만 그런게 아니라 동조한 판사들도 왜 책임안지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가요?

자기들이 대한민국 법 위에 존재한다 생각하는 건지

의아할 따름이고,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저러고 있다는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봐서 그런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런 태도면 지귀연이 왜 윤석열을 풀어줬는지

그 맥락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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