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아닌가요?
어쩌면 저렇게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지 황당할 뿐이네요.
조희대만 그런게 아니라 동조한 판사들도 왜 책임안지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가요?
자기들이 대한민국 법 위에 존재한다 생각하는 건지
의아할 따름이고,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저러고 있다는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봐서 그런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런 태도면 지귀연이 왜 윤석열을 풀어줬는지
그 맥락이 보이네요.
작성자: 상식
작성일: 2025. 10. 20 19:29
그런거 아닌가요?
어쩌면 저렇게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지 황당할 뿐이네요.
조희대만 그런게 아니라 동조한 판사들도 왜 책임안지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가요?
자기들이 대한민국 법 위에 존재한다 생각하는 건지
의아할 따름이고, 아직도 버티고 앉아서 저러고 있다는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봐서 그런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런 태도면 지귀연이 왜 윤석열을 풀어줬는지
그 맥락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