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정훈인가 뭐시기는 도대체 왜 저러죠?

존재감이 그리 필요했나요?

상대방은 욕 문자 안 보냈는데 혼자서 보냈다고 기자회견하고 고성 지른건가요?

비례도 아니고 지역구도 있구만...

 

전두환이 옆에만 앉아 있어도(제 기억에 5공에 그리 이름 날리던 이도 아닌 듯)

잘 먹고 잘 살았군요.

이상민의 화색이 이해되는군요(계엄해서 나도 잘 먹고 잘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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