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오늘 쌀쌀하잖아요.
남편이랑 아이를 내 보내고 난 아침부터 좀 울적해요.
지난 화나는 일도 떠오르고.. 안절부절 안정도 안되고..
언니고 엄마고 친정 가족은 의지할수 없고..
돈 문제도 생각나고.
맘을 편안하게 하는 노하우 있으면 하나씩 풀어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0 17:43
날이 오늘 쌀쌀하잖아요.
남편이랑 아이를 내 보내고 난 아침부터 좀 울적해요.
지난 화나는 일도 떠오르고.. 안절부절 안정도 안되고..
언니고 엄마고 친정 가족은 의지할수 없고..
돈 문제도 생각나고.
맘을 편안하게 하는 노하우 있으면 하나씩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