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일 대낮 전철타니 엉망진창이네요

항상 출퇴근시간에만 타고다니다가

오늘 일있어  대낮에 오가는데

아비규환입니다ㅎㅎ

아까 아줌마랑 할머니가

임산부지정석에 니가앉았네 말았네하며

이넌저년 난리치고 싸우더라고요.

갈아타는데 플랫폼에 서있는데

왠 할부지가 큰소리로  처렁쩌렁  노래하며 지나가서 다쳐다봄.

지금탄전철에선 또 나이든  할줌마가

전화로 버럭버럭 큰소리지르고,욕하고 난리남,

어휴.

아마도 연세있으신 노인분들이

주로 타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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