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퇴근시간에만 타고다니다가
오늘 일있어 대낮에 오가는데
아비규환입니다ㅎㅎ
아까 아줌마랑 할머니가
임산부지정석에 니가앉았네 말았네하며
이넌저년 난리치고 싸우더라고요.
갈아타는데 플랫폼에 서있는데
왠 할부지가 큰소리로 처렁쩌렁 노래하며 지나가서 다쳐다봄.
지금탄전철에선 또 나이든 할줌마가
전화로 버럭버럭 큰소리지르고,욕하고 난리남,
어휴.
아마도 연세있으신 노인분들이
주로 타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작성자: . .
작성일: 2025. 10. 20 15:25
항상 출퇴근시간에만 타고다니다가
오늘 일있어 대낮에 오가는데
아비규환입니다ㅎㅎ
아까 아줌마랑 할머니가
임산부지정석에 니가앉았네 말았네하며
이넌저년 난리치고 싸우더라고요.
갈아타는데 플랫폼에 서있는데
왠 할부지가 큰소리로 처렁쩌렁 노래하며 지나가서 다쳐다봄.
지금탄전철에선 또 나이든 할줌마가
전화로 버럭버럭 큰소리지르고,욕하고 난리남,
어휴.
아마도 연세있으신 노인분들이
주로 타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