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리운 엄마가 생전 다니시는 절에 맘 먹고 가 보았는데요

절 2곳 모두 돌비석 포함 이름?올리는 거

아빠 오빠 남동생 이름만 올라 있고

제 이름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그리움만 간직할 것을 

괜히 시간 들여 갔다가 서운함과 민망함만  가득 안고 왔지 뭐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