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본가에서 불편한 남편

말이 이상하지만 자기집가서 

유난히 엄마한테 더 짜증내고

반찬투정하고 욱하는 남편은 왜 그럴까요..

집에서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고

친정가서는 기분파지만 그래도 잘하려고

노력이요.

가끔씩은 안가고싶으면 안가도 된다고.

(저는 기본도리는 하자는 주의라..)

근데 시댁가서는 쟤는 또 오늘 왜저래

눈치보게 되네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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