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년대 후반쯤 시하나 찾아요

학창시절때 한창 읊어대던 거였는데

생각이 안나요.

 

80년후반? 정도 였던것같아요.

 

제목이 '너 그리고 나'? 

아니면 '너'  였나?

 

내용은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정확치는 않아요)

000000 너

..........

그런식으로 전개되다가

마지막줄에 

000000한 나.

 

이런 식의 시였어요.

 

이런저런 단어 넣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한창 삽화와 함께 가볍게 떠돌던 시였어요.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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