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한창 읊어대던 거였는데
생각이 안나요.
80년후반? 정도 였던것같아요.
제목이 '너 그리고 나'?
아니면 '너' 였나?
내용은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정확치는 않아요)
000000 너
..........
그런식으로 전개되다가
마지막줄에
000000한 나.
이런 식의 시였어요.
이런저런 단어 넣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한창 삽화와 함께 가볍게 떠돌던 시였어요.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
작성자: 옛날시
작성일: 2025. 10. 20 00:26
학창시절때 한창 읊어대던 거였는데
생각이 안나요.
80년후반? 정도 였던것같아요.
제목이 '너 그리고 나'?
아니면 '너' 였나?
내용은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정확치는 않아요)
000000 너
..........
그런식으로 전개되다가
마지막줄에
000000한 나.
이런 식의 시였어요.
이런저런 단어 넣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한창 삽화와 함께 가볍게 떠돌던 시였어요.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