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풍상사만 보면..

 왜 울컥하죠.

 저 90 년대 처음 사회생활하던 생각도 나고..

 피자인 

도시의천사들.. 이런간판보니 더 생각나고..어두컴컴한 도시풍경들

분위기 떠올라요.. ㅠㅠ희망을 갖고 살았죠. 20대중반 그시절..

 

 김민하 준호 연기 좋고.. 둘이바닷가 있는데

 왜 눈물이 나요.. ㅠㅠ별꼴.  눈물이 좔좔

김민하는 똘똘경리역에 찰떡

 

 

김지영은 참..   답답.. 왠지 김지영이 싫어요.. 저런 나약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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