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컥하죠.
저 90 년대 처음 사회생활하던 생각도 나고..
피자인
도시의천사들.. 이런간판보니 더 생각나고..어두컴컴한 도시풍경들
분위기 떠올라요.. ㅠㅠ희망을 갖고 살았죠. 20대중반 그시절..
김민하 준호 연기 좋고.. 둘이바닷가 있는데
왜 눈물이 나요.. ㅠㅠ별꼴. 눈물이 좔좔
김민하는 똘똘경리역에 찰떡
김지영은 참.. 답답.. 왠지 김지영이 싫어요.. 저런 나약한 엄마
작성자: 콩태풍상
작성일: 2025. 10. 19 22:25
왜 울컥하죠.
저 90 년대 처음 사회생활하던 생각도 나고..
피자인
도시의천사들.. 이런간판보니 더 생각나고..어두컴컴한 도시풍경들
분위기 떠올라요.. ㅠㅠ희망을 갖고 살았죠. 20대중반 그시절..
김민하 준호 연기 좋고.. 둘이바닷가 있는데
왜 눈물이 나요.. ㅠㅠ별꼴. 눈물이 좔좔
김민하는 똘똘경리역에 찰떡
김지영은 참.. 답답.. 왠지 김지영이 싫어요.. 저런 나약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