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들 말듣다보면 자기는

어려서 안그랬는데 

왜 내 자녀는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경우 많거든요

 

근데 저는 속으로 정말 그럴까

본인만 모르지 본인도 자랄때 똑같았을거 같은데 그러면서

웃거든요

 

다들 자기는 자랄때 알아서 공부잘하고

야무졌는데 자기 딸 아들은 공부안하고 열심히 안하고

게으르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이거 근데 착각 아닐까요

다들 속썩이면서 자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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