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 안사요. 다섯 식구 옷장과 서랍에 가득한 옷 보면 숨막혀요. 남편과 애들이 버린 옷 입습니다. 그래도 늘 옷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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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0. 19 22:13
저는 옷 안사요. 다섯 식구 옷장과 서랍에 가득한 옷 보면 숨막혀요. 남편과 애들이 버린 옷 입습니다. 그래도 늘 옷이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