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얘기하다가
자기는 손에 m이 없어서 자기소유의 집이 없다고 하길래
제가 난 양손에 m이 두개씩 있다고 했더니
안 믿어서 사진 찍어 보내줬어요
친구가 완전 대박이라고 하던데
근데 왜 제 삶은 이렇게 힘든건지...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9 19:10
어제 친구랑 얘기하다가
자기는 손에 m이 없어서 자기소유의 집이 없다고 하길래
제가 난 양손에 m이 두개씩 있다고 했더니
안 믿어서 사진 찍어 보내줬어요
친구가 완전 대박이라고 하던데
근데 왜 제 삶은 이렇게 힘든건지...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