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쪽 친척 이에요.
신부 입장 부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ㅎㅎㅎ
신부 친구들 축사하면서 또 어찌나 울던지
그에 반해 신부는 방긋방긋
꽃 싸들고 왔는데 비록 꽃병 아닌 물병 이지만 꽂아 놓으니 이쁘네요.
작성자: 주책
작성일: 2025. 10. 19 18:07
남편쪽 친척 이에요.
신부 입장 부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ㅎㅎㅎ
신부 친구들 축사하면서 또 어찌나 울던지
그에 반해 신부는 방긋방긋
꽃 싸들고 왔는데 비록 꽃병 아닌 물병 이지만 꽂아 놓으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