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서 가져왔어요 85세 아부지가 마당에서 딸 준다고 따놓으셨는데 거의 반박스? 그냥 두면 홍시가 되니 익으면 하나씩 먹으라는데 전 홍시보다 감말랭이나 곶감으로 만들고 싶어요. 아무 기구도 없어요. 안방베란다만 있는 아파트인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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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0. 19 17:57
시골서 가져왔어요 85세 아부지가 마당에서 딸 준다고 따놓으셨는데 거의 반박스? 그냥 두면 홍시가 되니 익으면 하나씩 먹으라는데 전 홍시보다 감말랭이나 곶감으로 만들고 싶어요. 아무 기구도 없어요. 안방베란다만 있는 아파트인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