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에 관해 좀 어찌어찌 알게 된 것도 있고,
연예인들의 이중성,연예계의 더러움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 w 파티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딴따라 술파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파티의 성격, 의미같은 것들을 그들이 뭘 생각하겠나요?
그저 외모 명품으로 치장하고 웃고 떠드는
동물적 본능으로 가득찬 저질 파티였을 뿐..
그 기부액수 모금했다던 이혜주란 편집자는
두산 자제에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9 14:01
연예인들에 관해 좀 어찌어찌 알게 된 것도 있고,
연예인들의 이중성,연예계의 더러움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 w 파티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딴따라 술파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파티의 성격, 의미같은 것들을 그들이 뭘 생각하겠나요?
그저 외모 명품으로 치장하고 웃고 떠드는
동물적 본능으로 가득찬 저질 파티였을 뿐..
그 기부액수 모금했다던 이혜주란 편집자는
두산 자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