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가 이런 판단을 한 데는 정 교수가 30여년 전 다녔던 회사의 경력증명서를 수정한 정황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정 교수 측은 재판 과정에서 ‘컴맹’이라 위조 작업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지만, ‘관련 컴퓨터 작업을 정 교수가 능숙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재판부 판단이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54083
아래글이 어떤 부모가 표창장을 위조할까요 라는 댓글 보고 웃겨사 올려요 이 뉴스는 당시에 쏟아진 기괴한 뉴스중에서도 최고어서 잊히질 않네
정겅심 본인 이력사 조작이랑
조국도 조민 호텔 인턴 수료증 만듦
그거 들킨 이유가 호텔 공식 명칭인 아쿠아펠리스 대신, 아쿠아팰리스로 적어서죠 ㅋㅋㅋ
사실 이 부부는 좀 웃김
교수 부부 온가족 달라붙어 대리시험 보고 B학점? ㅋㅋㅋㅋㅋ
ㅡㅡㅡ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1115&page=1
정경심이 촤머시기 고소한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