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몇년전에 결혼시킨분 있는데 명절에도 친정부터 다녀오라그러고 와도 아무거도 안시키고 무슨날무슨날 다 챙기느라고 시어머니가 더 힘들어보여요.
요즘은 이런 추세인가봐요.
작성자: 요즘
작성일: 2025. 10. 19 11:21
지인중에 몇년전에 결혼시킨분 있는데 명절에도 친정부터 다녀오라그러고 와도 아무거도 안시키고 무슨날무슨날 다 챙기느라고 시어머니가 더 힘들어보여요.
요즘은 이런 추세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