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빵만두를 중1 큰애에게 줬더니 한입먹고 안먹고 책상에 놔뒀더라구요.
남편이 왜 안치워서 말라비틀어지게 놔두냐며 잔소리를 하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안먹은 사람이 치워야지 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요?
논란 생길까봐 부연 설명하면 저는 알바하는 전업주부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19 11:10
어제 호빵만두를 중1 큰애에게 줬더니 한입먹고 안먹고 책상에 놔뒀더라구요.
남편이 왜 안치워서 말라비틀어지게 놔두냐며 잔소리를 하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안먹은 사람이 치워야지 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요?
논란 생길까봐 부연 설명하면 저는 알바하는 전업주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