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1채로 왜 몰빵하는지
다주택자가 왜 억울한지 이야기 하려면
세제 개편전 이야기를 해야죠.
그땐
다주택자 전체 금액 6억 이상이면
종부세 내야해서 문재인대통령때
저는 9억정도 다주택자라
종부세 250만원 따박 따박 냈어요.
세제가 공평해야하는데
다주택자만 징벌적 과세 했던 시대
고통스러웠지요
지금 바뀐세제도 다주택은 9억부터
종부세 1주택은 12억부터 종부세로
아직 공평하지 않습니다.
세금이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유세 찬성입니다.
다만 징벌적 보유세가 아니라
완만한 상승으로
다들 납득할수 있는 보유세로 할것을
제안합니다.
종부세도 1주택이던지 다주택이던지
12억이나 15억
아니면 20억부터 공평하게
매길것을 제안합니다.
지금 지방도시 사는 사람들은
지방 부동산 팔아서
서울 강남. 마용성 진입 하려고
아우성 입니다 .
지방을 똥값 만들고
서울 일부 지역만
똘똘한 1채 만들기 열풍을
만든 이미친 부동산 광풍을
올바른 공평세제로
가라앉혀야 합니다.
15억 20억 미친 집값 때문에
젊은세대가 결혼을 안하고
결혼을 해도 아기를 낳지 않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불공평한 부동산정책 때문이라면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