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예요.
수술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장염이나 감기 오십견 같은 걸로 죽을 병처럼 행세하는 것도 불안증의 정신과적인 건가요?
혼자 신파 영화 한편을 찍어요.
몸에 뭐 하나만 나도 과하게 확대해석 하는 거요.
정신과 적인 치료가 필요한가요?
작성자: 엄살
작성일: 2025. 10. 19 10:42
말 그대로예요.
수술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장염이나 감기 오십견 같은 걸로 죽을 병처럼 행세하는 것도 불안증의 정신과적인 건가요?
혼자 신파 영화 한편을 찍어요.
몸에 뭐 하나만 나도 과하게 확대해석 하는 거요.
정신과 적인 치료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