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과 한국의 친척들이 참 그립네요

부모님과 같이 미국으로 이민온지도 거의 20년이 되가는 1.5세 교포입니다  현재 뉴욕의 Westchester county 근교에 살며 일하고 있는데 요즈음 미국의 경제 맟 생활이 전혀 아닐정도로 너무나 어렵습니다. Panama curnel Venezuela Russia Ukrainian 문제로 정말 이러다 3차대전 일어나는 굿이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됩니다. 제가 international government management 공부를 하다보니 international relations 를 자연히 공부하게 되고

요즈음 한국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리랑만 나오면 저절로 눈물이 나오고 기회만 닿는다면 한국지사 실립하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큰 국제비즈니스를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생각이 정말 한낫 useless dream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성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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