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대단하네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0181140332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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