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성묘 구조한지 4년차인데요.
지금껏 사료는 안먹고 간식을 먹고 살았어요.
제품 설명에는 주식으로 먹여도 된다고 되어 있어서
계속 먹이고 있긴한데
점점 부담스러워요. 60g에 3~4천원
길에 있는 냥이도 돌봐야돼서요.
비용부담도 되고 간식을 주식으로 계속 먹여도 되나 싶기도 해요.
며칠 끊었더니 울면서 따라다니는데
또 질것 같아요.
사료 몇알과 캔으로 연명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얄까요..ㅠㅠ
작성자: 이뻐
작성일: 2025. 10. 18 17:34
유기된 성묘 구조한지 4년차인데요.
지금껏 사료는 안먹고 간식을 먹고 살았어요.
제품 설명에는 주식으로 먹여도 된다고 되어 있어서
계속 먹이고 있긴한데
점점 부담스러워요. 60g에 3~4천원
길에 있는 냥이도 돌봐야돼서요.
비용부담도 되고 간식을 주식으로 계속 먹여도 되나 싶기도 해요.
며칠 끊었더니 울면서 따라다니는데
또 질것 같아요.
사료 몇알과 캔으로 연명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