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툭하면 만취하고 민폐캐릭으로 그려지는 요즘 드라마 여주인공

만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지거나

남주에게 술주정

젊고 예쁜 아가씨는 그 모든게 용서 내지는 매력적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요즘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최우식 정소민 나오는 드라마 시작했는데 1회때도 정소민 술주정 오늘 3회 보니 이번엔 인사불성으로 모텔 복도에 드러누워잠들고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이 드라마 매력이 뚝 떨어져서 그만 봐야 할까봐요

요즘 어렵지않게  볼수있는 여주인공의 만취 애피소드

술 좋아하고 즐기는 저로서도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이런 불편함 공감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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