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캄보디아사건
고립되어 살거나
보육원 나온 자립청년들은 없어져도
찾는 가족들없으니
실종되어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할거 같아요
자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청년경찰인가하는 영화에서
소년소녀 가장이 끌려가서
착취당하는거 나왔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무서운 세상이에요ㅠ
작성자: A
작성일: 2025. 10. 18 13:59
어제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캄보디아사건
고립되어 살거나
보육원 나온 자립청년들은 없어져도
찾는 가족들없으니
실종되어도 금방 알아차리지 못할거 같아요
자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청년경찰인가하는 영화에서
소년소녀 가장이 끌려가서
착취당하는거 나왔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무서운 세상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