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멀리 살고 친구없고 외로우면 교회나가는거도 방법이더라구요.
나이많으니 다녀도 뭐 강요하는거도 없고 구역장이 안부전화 수시로 해주고 가끔 찾아와주고 가서 비슷한 또래들도 사귀고 좋아보여요.
작성자: 교회
작성일: 2025. 10. 18 10:23
자식들 멀리 살고 친구없고 외로우면 교회나가는거도 방법이더라구요.
나이많으니 다녀도 뭐 강요하는거도 없고 구역장이 안부전화 수시로 해주고 가끔 찾아와주고 가서 비슷한 또래들도 사귀고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