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거니의 캄보디아 4000억 oda

여행간  관광객 40대 허민중씨가  묵은 호텔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운영호텔이었고

술먹다가  중국인에게 두들겨맞았고 그대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려갔다가 61일만에  구조됨.

거기 경찰도  조직원과 한패라고함.

한국인 여성 2명은 공항에서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되어  유흥업소로 팔려갔고  17조원  최대

범죄조직  왠치에  넘겨져  구타와  머리채잡히고

살해협박  3천만원  협박당했음.

경찰도 가슴 엉덩이  만지고 협박함

 

https://youtube.com/shorts/qqgDHZX_eqc?si=rU7mOp9LtXcaxH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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