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위덴 빅토리아 왕세녀 남편과 한국 방문 했나본데 김민석

 

총리가 만찬장에서 영어로 직접 환영사 하는 모습 보니

외교에서 고위 공무원이면 환영사 정도는 영어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실제 회담이나 거래 관련 업무는 전문통역사 배치해서 말해야 겠지만

환영사 정도는 상대가 영어로 한다면 영어로 화답해 주는 게 좋아보여요.

 

https://www.youtube.com/watch?v=qCpxDqCF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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