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람이 안 울려서 미술학원 못 간 5학년

맞벌이 부부에요

오늘 초5 딸이 미술 학원을 못 갔어요.

학원 시간이 바뀐 것도 있었고,

알람이 안 울려서 놓쳤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아빠를 많이 무서워해서,

이걸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한 번만 실수로 보고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대화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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