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구요.
이제는 저도 '버리는 방법'을 좀 터득해서 이제는 갈무리 하고
잘 버리는데요. 버리자 버리자 하지만 나중에 또 모르니까
하면서 그냥 둔 방석이 있는데 ㄷㄷ 이렇게 편안한 걸 안 쓰고 살았었네요.
이래서 가난한 사람일수록 뭔가를 과감하게 버리기 어려운가봅니다.
작성자: ㅣ
작성일: 2025. 10. 17 16:03
제 이야기구요.
이제는 저도 '버리는 방법'을 좀 터득해서 이제는 갈무리 하고
잘 버리는데요. 버리자 버리자 하지만 나중에 또 모르니까
하면서 그냥 둔 방석이 있는데 ㄷㄷ 이렇게 편안한 걸 안 쓰고 살았었네요.
이래서 가난한 사람일수록 뭔가를 과감하게 버리기 어려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