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국감장에서 눈물 쏟은 검사

요즘 검사에 대한 제 이미지는 정말 양복 입은 양아치 그 이상도 아닌 정도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 업종 종사자거든요.

그들을 다 만나본 건 아니지만 

어쩌겠어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저런 분도 있군요.

그보다 노동자 퇴직금 안 주려고 검사들 고용해 놓고 저짓한 쿠팡도 역겹고

전직이든 현직이든 검사는 저렇게 거기서 일하면서 많은 돈 받아야

마누라 명품도 사고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 거겠죠

쿠팡 거의 안쓰긴 하지만 아주 가끔 당장 내일 필요한 게 있어서 

저도 쓸 때도 있는데 

앞으로 쿠팡 찬양은 말아야겠어요.

적어도 쓰려면 조용히 쓰던가 200만원 퇴직금도 안 주려고 

저런 짓하는 쿠팡이나 

목이 안 보이는 검사라는 인간이나 다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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