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8기 영숙. 안타까워요.

나솔 28기 영숙, 얼굴도 참하고 음식도 잘 하는 것 같은데, 단점이 상대방 남자의 말을 본인 위주로 곡해해서 해석하는 듯 해요.곰과?;;;

 

같이 보던 남편은 영숙이가 너무 답답하대요.눈치가 없다고..

                       

저는 우는 영숙이가 안쓰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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