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중반 친정아빠 평생 술처먹고 도박질.
징글징글했던지 친오빠는 친정아빠와 칼부림 날뻔하고
그이후 부모와 연끊고 가족 모두 생사도 몰라요.
얼마전 10년만에 제 직장에 찾아와서 자기가 몸이
많이 아프니 책임지라고.
얼굴 보자마자 꺼지라고 살기싫음 죽으라고 했네요.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인간 좀 데려가주세요 제발.
평생 제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해놓고 왜 70이 넘어도
죽지를 않습니까.
주변에 착하고 아까운 사람들만 일찍 가더군요.
작성자: 휴
작성일: 2025. 10. 16 11:40
70중반 친정아빠 평생 술처먹고 도박질.
징글징글했던지 친오빠는 친정아빠와 칼부림 날뻔하고
그이후 부모와 연끊고 가족 모두 생사도 몰라요.
얼마전 10년만에 제 직장에 찾아와서 자기가 몸이
많이 아프니 책임지라고.
얼굴 보자마자 꺼지라고 살기싫음 죽으라고 했네요.
제발 신이 있다면 저 인간 좀 데려가주세요 제발.
평생 제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해놓고 왜 70이 넘어도
죽지를 않습니까.
주변에 착하고 아까운 사람들만 일찍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