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서 조금이라도 가져가려고 하고
앞뒤 말 달라지고 그런게 너무 싫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저한테 그랬던 게 계속 떠오르거든요
이번에 그런 사건 여러개가 한꺼번에 오니
더 우울해요
어차피 저는 흉내내려고 해도 저렇게 안 되고
또 어디서는 저렇게 살지 못하는 니가 미련하다고 하고
잘 모르겠어요
이미 부자인 친구들은 앞뒤 같게 살고
아닌 친구들은 앞뒤 말 바꿔가면서라도 부자가 되었고
저는 부자도 아닌데 .... 뜯기고 있었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16 11:22
저에게서 조금이라도 가져가려고 하고
앞뒤 말 달라지고 그런게 너무 싫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저한테 그랬던 게 계속 떠오르거든요
이번에 그런 사건 여러개가 한꺼번에 오니
더 우울해요
어차피 저는 흉내내려고 해도 저렇게 안 되고
또 어디서는 저렇게 살지 못하는 니가 미련하다고 하고
잘 모르겠어요
이미 부자인 친구들은 앞뒤 같게 살고
아닌 친구들은 앞뒤 말 바꿔가면서라도 부자가 되었고
저는 부자도 아닌데 .... 뜯기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