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 또는 작년 글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시점을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뚝뚝이 타고 호텔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뚝뚝이 기사가 호텔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으슥한 길로 가는 걸 알아채고
간신히 내려서 도망쳤다는 글이 있었어요.
무서웠던 상황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이제야 이렇게 크게 터지고 있군요
진작에 이슈가 됐었으면 좋았을 걸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6 07:30
몇개월 전? 또는 작년 글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시점을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뚝뚝이 타고 호텔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그 뚝뚝이 기사가 호텔로 가는 길이 아닌 다른 으슥한 길로 가는 걸 알아채고
간신히 내려서 도망쳤다는 글이 있었어요.
무서웠던 상황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이제야 이렇게 크게 터지고 있군요
진작에 이슈가 됐었으면 좋았을 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