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 어머니... 가만히 있는 거 외에는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별로 없는 거 같은데
가만히 있자니 불안하고 막판에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게 있을지 고민해보는 중입니다.
경험하셨거나 경험 중인 분들의 고견을 구해 봅니다
작성자: 토지
작성일: 2025. 10. 15 23:47
정시러 어머니... 가만히 있는 거 외에는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별로 없는 거 같은데
가만히 있자니 불안하고 막판에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게 있을지 고민해보는 중입니다.
경험하셨거나 경험 중인 분들의 고견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