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고 나를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내가 하려는 거 매번 말리고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훨씬 편한 인생 살고 있었을 거야.
내가 하려던 거 사려던 거 늘 반대했지
나도 그 말을 들었으니 내 탓이야
근데 엄마
엄마 투자 똥손이잖아
근데 왜 매번 날 말렸어?
엄마가 사라고 맨날 나를 들들 볶아서 산 그 부동산...
그만 말 하자...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5 23:38
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이고 헌신적이고 나를 사랑하는 거 알지만
내가 하려는 거 매번 말리고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훨씬 편한 인생 살고 있었을 거야.
내가 하려던 거 사려던 거 늘 반대했지
나도 그 말을 들었으니 내 탓이야
근데 엄마
엄마 투자 똥손이잖아
근데 왜 매번 날 말렸어?
엄마가 사라고 맨날 나를 들들 볶아서 산 그 부동산...
그만 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