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안듣던 가족이 잘안되면 고소한가요

이런생각이 들어 순간 스스로 놀랬는데..

평생 가족말 안듣고, 괴롭히고, 술을 하루도 안빠지고 몇병씩 먹었는데

늙어서 병걸리니 고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도리는 하고있지만 사람이라 이런생각도 드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