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커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용인흥덕왔는데
사실은 너무 싸서 ㅎ
얼마안되는데
우리 노견이랑 남편이랑 호수공원
산책코스로 걸어 다니는데
오메나
천국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가
어머나 너무 좋은거예요.
여기 쭉 살아야할거같아요.
느 무 좋아요.
우리개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네가 너무좋아요.
시골같으면서 아닌듯하면서
ㅋㅋㅋㅋ
작성자: ㅠ
작성일: 2025. 10. 15 20:24
아이들 다커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용인흥덕왔는데
사실은 너무 싸서 ㅎ
얼마안되는데
우리 노견이랑 남편이랑 호수공원
산책코스로 걸어 다니는데
오메나
천국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가
어머나 너무 좋은거예요.
여기 쭉 살아야할거같아요.
느 무 좋아요.
우리개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네가 너무좋아요.
시골같으면서 아닌듯하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