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언니네
아파트 두채. ..
입만 열면 돈없다..
나는 조카에 그 손자까지
볼 때마다 용돈 줘왔건만
그 사람들은 우리애들한테 손을 벌벌 떨어요 .
슬픕니다.
집값욕심에 형제고 뭐고 아무 것도....
어리석기 짝이 없다 싶어요.
작성자: 어아구
작성일: 2025. 10. 15 19:46
서울 사는 언니네
아파트 두채. ..
입만 열면 돈없다..
나는 조카에 그 손자까지
볼 때마다 용돈 줘왔건만
그 사람들은 우리애들한테 손을 벌벌 떨어요 .
슬픕니다.
집값욕심에 형제고 뭐고 아무 것도....
어리석기 짝이 없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