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전이네요.
인구주택총조사 응답가구 되었다고해서 5년전에 조사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선정되었다고 또 하라고하네요.
귀찮은건 둘째치고, 질문들이 이 정도면 사생활침해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자세한 개인정보들을 물어와서 유쾌하지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또 하려니 싫네요.
주변인들에게 진반농반으로 팬티 갯수까지 다 물을 기세라고 했었거든요.
이거 선정 가준은 도대체 뭔지...
에효.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15 19:01
벌써 5년전이네요.
인구주택총조사 응답가구 되었다고해서 5년전에 조사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선정되었다고 또 하라고하네요.
귀찮은건 둘째치고, 질문들이 이 정도면 사생활침해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자세한 개인정보들을 물어와서 유쾌하지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또 하려니 싫네요.
주변인들에게 진반농반으로 팬티 갯수까지 다 물을 기세라고 했었거든요.
이거 선정 가준은 도대체 뭔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