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데 여기 혹시 관련부처 사람들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 진짜 함 물어보고 싶어요
전세대출 왜 손 안대는거죠?
28번이나 아니 이번에 또 2~3번?이니
30번이 넘도록 대책을 내놔도 어차피 못잡았잖아요.
어차피 효과도 없는 대책 30번이나 쥐어짜서
이거저거 할거면 전세대출축소나 폐지도 행여 어떤 예측못한 부작용이 있다하더라도 한번 해봐도 되지않아요??
왜 30번이나 대책내고 정권도 뺏겨놓고도 전세대출 다들 노래 노래 하는데 건드리지 않는건지 이제는 그냥 넘 궁금하단 말이예요.
이번에 1주택자 전세대출에 dsr 에 상환비용 따지는 그런거 말고 그냥 축소나 폐지요. 왜 안해요?
어떤 부작용이 예측되어 안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30번 대책내도 집값 못잡는 게 더 부작용 아닙니까?
정권 또 뺏기는 거 보다 함 해보는거 나쁘지 않잖아요. 도대체 왜 안해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