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새까만 비싼 패딩 맡겼다가 살짝 희끗해져 속상했는데
작년에도 비싼 코스라 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하
여러분은 새까만 색이 매력인 비싼 옷은
차라리 동네 잘하는 오래 된 세탁소 맡기시길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5. 10. 15 14:40
예전에도 새까만 비싼 패딩 맡겼다가 살짝 희끗해져 속상했는데
작년에도 비싼 코스라 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하
여러분은 새까만 색이 매력인 비싼 옷은
차라리 동네 잘하는 오래 된 세탁소 맡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