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41806
국내 배달 플랫폼 1위 업체 배달의민족이 ‘
1조원
’이 넘는 돈을 로열티로 지급하는 식으로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 배만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욱이 최근 ‘로드러너’ 시스템 등을 시범 도입하면서 앞으로 DH 보낼
로열티는 더 커질 수 있다
는 지적도 나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이끄는 김범석 대표는 거듭 고개를 숙이면서도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