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긴 존엄 현지얘기가 없네요. 경기동부연합+싱가폴 저수지

아니 경기 동부연합이라는 어마한 단체와 이석기 이름이 따라다니고 

 

메트로폴리탄 사이버대학에 수강했고 적극 추천헀으며 

 

(저 사이버 대학은 조선노동당 간첩사건에 연루됐던 황인욱이 대표)

 

싱가폴 저수지 등등 존엄현지 얘기가 언론에 많이 터졌는데 여긴 조용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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