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4살 아들아이가 자기 살 집을 걱정해요

14살 밖에 안된 아들이

 

이러다 자기는 서울에는 못사는거 아니냐며 여러번 걱정을 합니다.

 

서울 집값 너무 비싸다면서....

 

그래서 엄마로서 희망을 꺾을수는 없고.. 

처음부터 집 사서 결혼하는 사람 있냐면서 처음에는 전월세 살고 나중에

돈에 맞는 집 모은돈과 대출 합쳐서 

 

사서 살다가 적당히 오르면 이사하고 또 이사하고 그러고 사는거라고

 

위로 해줬네요.. ㅠㅠ 

 

14살짜리도 자기 살 걱정이 이렇게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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